1943년 출간된 이후 《어린 왕자》는 세대를 넘어 사랑받으며, 우리에게 세상과 주변 사람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이러한 감성은 오브제의 아름다움이 그것을 완성하는 장인의 손길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하며 쌓이는 추억에서도 비롯된다는 벨루티의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벨루티와 20년 넘게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도쿄에서 《어린 왕자》 프로젝트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벤트의 첫 번째 무대로 선택된 곳은 2017년 긴자 식스(GINZA SIX)에 문을 연 긴자 츠타야입니다. 예술에 특화된 이곳은 약 6만 권의 서적을 통해 다양한 예술과 창작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긴자 츠타야에는 《어린 왕자》의 세계와 벨루티의 사보아페어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생텍쥐페리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과 일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피스들을 만나보고, 진정성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공유하는 두 세계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