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의 스크리닝을 위해 클럽 13보다 더 잘 어울리는 장소는 없었을 것입니다. 영화감독 클로드 를루슈(Claude Lelouch)가 설립한 클럽 13은 파리 영화계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이날 약 80명의 게스트가 모여 《마스터플랜》을 함께 관람했습니다. 빅토르 벨몽도는 스탠리 투치(Stanley Tucci), 시모나 타바스코(Simona Tabasco)와 함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고몽(Gaumont)과 아마존(Amazon)이 제작하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오가며 촬영한 《마스터플랜》은 프라임 비디오(Prime Video)가 처음 선보이는 프랑스-이탈리아 오리지널 영화이기도 합니다. 두 나라를 잇는 영화의 배경은 빅토르 벨몽도와 벨루티가 공유하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유산과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습니다.
메종의 앰버서더 빅토르 벨몽도에게 이번 자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다양한 프로젝트와 만남을 통해 벨루티와 인연을 이어온 그는 가족 중 4대째 벨루티 슈즈를 신으며, 세대를 넘어 메종과 특별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빅토르 벨몽도의 또 다른 세계인 영화를 중심으로 모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