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라(Ferrara)의 마니파투라(Manifattura)와 베네치아(Venezia)를 통해 메종의 이탈리아적 뿌리를 조명했던 첫 번째 여정에 이어, ‘A Journey in Craft’는 이제 파리에 도착합니다. 이준호는 이번 여정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페라라는 인내를, 베네치아는 우아함을, 그리고 파리는 명확함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파리의 아틀리에에서 이준호는 벨루티만의 비스포크 철학을 경험합니다. 베네치아(Venezia) 레더부터 최고급 패브릭에 이르기까지, 그는 장인들의 손끝에서 동일한 정교함과 디테일에 대한 집념을 발견합니다. 슈메이킹과 테일러링 모두에서 시간은 사보아페어의 본질적인 일부입니다. 측정하고, 재단하고, 수정하고, 다시 다듬는 과정을 반복하며 가장 완벽한 균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