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핸드
르 코뷔지에의 콘크리트 건축물과 함께 찬디가르의 태양 아래 시간을 초월해 빛나는 벨루티의 액세서리 컬렉션
직선미가 돋보이는 찬디가르 청사 복합지구 건축물에 설치한 대형 손 모양의 조형물로, 새로이 독립된 인도를 표현하는 동시에 르 코뷔지에의 철학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이 28미터 높이의 조형물은 찬디가르의 상징이자 인류의 평화와 화해, 화합을 상징한다. 볼 베어링의 구조물로, 바람에 따라 손의 방향이 바뀌며 끊임없이 발생하는 삶의 변화와 상호 의존관계인 인간의 의지와 자연의 힘을 표현했다. 이 조형물 아래 벨루티의 파티나 가죽 제품들이 찬디가르의 찬란한 빛을 받으며 빛나고 있다.
카프스킨 플라이트 재킷은 수작업 공정으로 빈티지 룩을 연출하며 가슴 부분의 벨루티 로고 패치로 완성된 디자인이다. 벨루티의 가장 상징적인 레이스업 슈즈를 벨루티 역사에 기반한 모던함으로 재해석해 두꺼워진 솔과 넓어진 레이스로 이번 시즌 크리스 반 아쉐가 새롭게 선보이는 “알레산드로” 슈즈와 완벽하게 매치한다. 아이비 리그에서 영감을 받은 “컬리지” 로퍼는 과감한 컬러 엣지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베네치아 레더는 플랫 백 포켓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내부 디자인으로 실용성이 높은 미디엄 사이즈의 데일리용 클러치 “주르”를 포함한 클래식 가방의 소재로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즘” 브리프케이스는 두 장의 대형 가죽으로 제작되었다. “컴플리스” 크로스 바디 백과 실용성이 높은 경량 백팩인 “볼륨 MM”은 모두 매트 비텔로 레더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은은하면서도 눈길을 사로잡는 스크리토 디테일이 특징이며, “아이스 브라운” 파티나의 “컴플리스” 모델에는 뚜렷하게 각인된 벨루티 로고가 눈에 띈다. 비텔로 피오리시모 소재의 “이클립스” 위켄더는 기존 모델에 비해 더욱 유연한 질감이 특징이며, B디자인 키 링과 아이스 브라운 파티나의 백 택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시그니처 베네치아 플레인 벨트는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아이템이다. 메탈릭 B 라인과 마찬가지로 두 종류의 버클과 네 종류의 스트랩중 선택해 믹스 매치가 가능하다.



베네치아 레더는 플랫 백 포켓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내부 디자인으로 실용성이 높은 미디엄 사이즈의 데일리용 클러치 “주르”를 포함한 클래식 가방의 소재로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즘” 브리프케이스는 두 장의 대형 가죽으로 제작되었다.
비텔로 피오리시모 소재의 “이클립스” 위켄더는 기존 모델에 비해 더욱 유연한 질감이 특징이며, B디자인 키 링과 아이스 브라운 파티나의 백 택으로 포인트를 준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