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는 새롭게 선보이는 쉐도우(Shadow) 스니커즈를 기념하며, 대담하면서도 명확한 콘셉트를 완성했습니다. 바로 ‘솔’을 쇼윈도의 중심에 세우는 것입니다. 파리 세브르(Sèvres) 거리 매장의 쇼윈도에는 알레산드로(Alessandro)부터 쉐도우까지, 메종의 아이코닉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대형 조형물들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누워 있거나 세워진 형태로 다양한 볼륨을 만들어내는 이 조형물들은 공간과 조형미를 넘나들며 즉각적인 시선을 사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