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루티와 이준호, 특별한 만남
프랑스 럭셔리 메종 벨루티가 브랜드의 130주년을 기념하여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와 함께한2025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가수이자 배우 이준호는 2025년 3월 벨루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표된 이래로, 특유의 카리스마와 세련된 스타일로 메종의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해왔습니다.

"벨루티 2025 가을/겨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벨루티의 유산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벨루티만의 특별한 매력을 더 많은 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준호
사진작가의 렌즈를 통해 벨루티의 아이코닉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컬렉션 제품들이 생생하게 살아납니다. 벨루티 슈메이킹 헤리티지의 진정한 상징인 디메져 슈즈는 스텔라 스니커즈의 대담함으로 확장되어 현대적인 감각과 우아함을 완벽하게 조화시킵니다.



포레스티어 재킷은 깔끔한 라인과 어디든 활용하기 좋은 디자인으로 스타일과 기능성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구현합니다.
메종의 장인 정신이 고스란히 담긴 주요 아이템들은 세련된 레더 제품, 레디투웨어와 함께 오랜 시간 변치 않는 가치와 최상의 품질을 선보입니다.

1990년생인 이준호는 2008년 K팝 그룹 2PM의 멤버로 데뷔하며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에너지로 빠르게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연기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드라마 '기억'(2016)과 '그냥 사랑하는 사이'(2017)에서 호평을 받은 후, '옷소매 붉은 끝동'(2021)으로 각종 연기상을 휩쓸며 대중을 사로잡았습니다. 2023년에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킹더랜드'의 흥행으로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2025년 현재, 그의 영향력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어 동시대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자 진정한 글로벌 앰버서더로서의 위상을 확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