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루티와 함께 기념하는 Ken의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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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인형과 함께 켄은 그 시대를 대표하는 패션 감각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1961 론칭 이후로 꾸준히 사랑 받아 왔습니다. 벨루티와 마텔사는 새로운 방식의 협업으로, 새로운 모습의 현대적인 세련된 켄을 재창조합니다. .
Never far from Barbie’s side, Ken has been a fan favourite since his launch in 1961, daring ever since to make bold fashion choices, and always evolving with the times. Today, Berluti and Mattel are together reimagining a modern, diverse, stylish Ken for the 21st century through an unexpected collaboration.
이 협업을 기념하기 위하여, 리미티드 에디션의 벨루티와 켄의 로고 자수된 티셔츠와 니노 클러치로 2가지 제품이 함께 공개됩니다. 벨루티의 가장 아이코닉한 니노 클러치는 시그니처 캔버스 위에 벨루티 로고와 켄의 로고가 함께 조화되었으며, 베네치아 레더 디테일과 함께 캘리포니아를 표현한 블루 파티나로 장식되었습니다. 벨루티 스토어와 온라인 샵을 통하여 3월 11일 부터 구매할 수 있습니다.

3가지 벨루티 룩의 켄 인형은 5월에 디지털을 통해 경매되어 아이들을 돕기위해 위한 “Make-A-Wish” 자선 단체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Make-A-Wish는 전 세계의 중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습니다. Make-A-Wis는, ‘소원은 희망의 기회를 만들고 병을 넘어서는 삶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 수 있다.’ 는 모토로 가장 어려운 시련 동안 아이와 가족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