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andhi Bhawan
북인도 찬디가르(Chandigarh)에서 진행된 유니크하고 모던한 프로젝트가 크리스 반 아쉐의 벨루티 2019 가을 프리 컬렉션의 배경이 되었다.
벨루티 2019 가을 프리 컬렉션의 독특한 의상들을 소개하기에 이 보다 더 좋은 배경이 또 있을까? 자연스러운 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는 컬러 블록 블루종과 배색 톤의 가죽 디테일이 적용된 파카을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인다. 면 소재의 필드 재킷은 궁극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더블 브레스티드 두 톤 트렌치 코트에는 기술적인 구조가 적용되었다. 고전주의와 명확한 모던함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레디 투 웨어의 경우 이번 시즌 벨루티의 파티나 컬렉션에 추가된 액세서리와 완벽하게 어울린다. 아이스 브라운 컬러는 크리스 반 아쉐가 그간의 벨루티의 작품들과 함께하며 만들어진 새로운 작품이다. 과거의 파티나에서 영감을 받아 글라사지 마감을 통해 마무리했다. 여러 가지 톤의 콜드 브라운과 광택있는 텍스처가 특징인 글라사지 마감은 오랜 제작 과정을 통해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리치하고 모던한 결과물을 만들어준다.






Finally, featured bags include a brand new clutch with a lateral handle and the new "Profil 3" Gulliver, a small cross-body bag with pure lines and an innovative construction with centre seams. As well as the "Surface", a luxurious ultra-lightweight backpack made from Vitello Fiorissimo leather, and the "Nino", a Scritto-engraved Venezia leather document h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