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의 새로운 캠페인은 두 명의 전설적인 고객인 앤디 워홀(Andy Warhol)과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 (Marcello Mastroianni)와 함께 ‘근본으로의 회귀 – 아이코닉’을 통해 새로운 벨루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언젠가 그는 새로운 방향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어떤 날에 그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타협하지 않을 정도로 우아하고, 종종 유쾌하게 격식을 차리지 않으며 슈즈를 닦는 데 오랜 시간을 보냅니다. 저녁이 되면 코트를 벗지도 않은채로 쉬기도 합니다. 천성적으로 무심하고 직업에 따라 우아하거나, 그 반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벨루티 남성에게 있어 “스프레짜투라 (SPREZZATURA)” 라는 개념은 단순히 넥타이 매듭의 복잡함이나 포켓 스퀘어를 접는 방법으로 측정되는 것이 아니다. 이 용어를 만든 카스틸리오네 (Baldassare Castiglione)의 설명처럼, 이는 하나의 존재의 방식이며 캐쥬얼한 태연함과 절제된 자신감에서 표출되는 꾸미지 않은 균형에서 비롯된다.
벨루티는 이러한 정신을 두 단어로 표현한다 – LIVE ICONIC : 나의 인생을 나의 방법으로 온전하게 채우는 것 – 즐기고, 시도하고 (아마도 실패할 때도 있겠지만)! 도발적이고, 고민하고, 모순점을 찾아내고,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스프레짜투라와 메종의 새로운 슬로건을 가장 표현할 수 있는 벨루티 고객인 앤디 워홀과 마르첼로 마스트로야니는 모두 아이코닉한 삶을 살았다. 한 명은 뉴욕에서 불후의 명성을 얻은 혁명적인 예술가로서 각자의 분야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었고, 다른 한 명은 로마를 기반으로 활동하면서 전세계적인 영화 역사에 영향을 이끈 배우이다. 너무 당연한 연결점으로 두 명 모두 벨루티 슈즈를 신고 사랑했다. 그들은 항상 예술에 대한 선구적인 비전을 갖고 있는 벨루티에서 가죽 세공 노하우와 디자인의 창의성에 매료되었다.
벨루티의 CEO 앙투안 아르노 (Antoine Arnault)는 “앤디 워홀과 마스트로야니는 벨루티 메종의 본질인 흉내낼 수 없는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의 전형입니다. 이제 벨루티는 그의 이름이 영원히 남을 고객을 위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통해 구축된 벨루티의 존재와DNA를 자랑스럽게 재확인 할 때입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새로운 캠페인은 이 두 인물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아이코닉한 벨루티 디자인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춘다. 그 첫 번째는 레이스 업 코트 슈즈의 황금 표준이자 벨루티의 설립자인 알레산드로 벨루티가 디자인한 알레산드로(Alessandro)이다. 올가 벨루티가 앤디 워홀을 위해 만든 앤디 로퍼와 최초의 스니커즈인 플레이타임, 그리고 벨루티가 첫 번째로 선보였던 백이자 브랜드의 DNA를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주르 라인의 원 주르 (Un Jour), 두 주르(Deux Jours), 주르 오프 (Jour Off) 및 투주르(Tousjours)를 주목한다. 마지막으로 시그니처 캔버스의 벨루티의 아이코닉한 수트케이스인 포뮬라 1005 (Formula 1005)도 빼 놓을 수 없을 것이다.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