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가 선보이는 Art of Craftsmanship
벨루티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의 핵심 아이템인 가구 컬렉션은 1960년대 탈비니오 벨루티가 슈 피팅 시 고객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하고 슈 피팅을 위한 완벽한 발의 위치를 잡아 줄 수 있도록 제작한 클럽 체어가 효시이다. 이후 베네치아 레더 암체어는 벨루티 매장의 상징이 되었고, 아름다움과 편안함에 매료된 고객들은 특별 주문으로 이 암체어를 주문하기에 이른다.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벨루티의 가구 및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는 현재 테이블, 오토만, 소파, 테이블 풋볼과 풀 테이블을 포함한 다양한 소품과 게임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 처음으로 선보인 The Art of Craftsmanship 컬렉션은 올해 벨루티의 특별한 공예품, 오브제, 디자인으로 다시 찾아 왔다. 벨루티의 포브르 생토노레 매장 150m2 공간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는 친근한 아파트 공간을 배경으로 가구에서 하이엔드 테크놀로지를 장착한 다양한 기기와 장식 소품, 게임과 비스포크 의류 등 벨루티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철학이 관통하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벨루티만의 특별한 오브제들의 이미지가 전시된 파티나 바를 시작으로, 생활 공간으로 연출된 다양한 룸에서 골프백과 펀치백, 벨루티 & 뱅앤올룹슨의 콜라보레이션 제품, 주사위 게임과 체스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아이템, 홈 & 오피스 용품 컬렉션, 그리고 가구와 비스포크 의류 및 슈즈를 선보인다.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The Art of Craftsmanship의 모든 제품은 스페셜 오더를 통해 제작되며, 벨루티의 진정한 노하우와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다.


The Art of Craftsmanship 팝업 전시는 2021년 7월 2일 포브르 생토노레 매장을 시작으로 2021년 11월에는 홍콩과 도쿄의 벨루티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