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더 로드
바이커의 시간을 초월한 전통적인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벨루티 FW18 콜렉션, “오프 더 로드”와 함께 환상적인 아이슬란드의 경이로운 풍광을 모험한다.

경이로운 곳으로, 혼자 떠나는, 명상 여행: 이번 시즌 모던한 남성에게 모터사이클의 클래식한 시크함을 불어넣어 줄 바이커 콜렉션 “오프 더 로드”의 창작 영감이다. 보호의 목적으로 고안되었던 퀼팅 디자인을 메인 테마로 완벽하게 해석했다. 한 장의 가죽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된 시크한 크로스 백은 레더 스트랩이 있어 바이커를 위한 이상적인 바이킹 액세서리이며, 퀼트와 폴리싱 피니시의 스탠드가 결합된 위크엔드 백은 로드 트립의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동반자이다. 특히, 클러치 등 가죽제품 내부에는 패딩을 덧대어 전자 제품 휴대를 위한 안정성을 높였다. 진정한 바이커라면 벨루티의 비스포크 전통이 깃든 노르지안 제작공법의 부츠와 베네치아 레더 슈 세이버나 보호가능이 강화된 퀼팅 글러브, 또는 시어링 라이닝의 블루종과 같은 실용적인 아이템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한편 벨티와의 협업으로 카본 파이버 셸에 파티나된 베네치아 레더로 강조한 엣지 디테일과 수작업의 레더 바이저 및 아이셰이드가 돋보이는 초경량 헬멧도 빼 놓을 수 없다.



진정한 바이커라면 벨루티의 비스포크 전통이 깃든 노르지안 제작공법의 부츠와 베네치아 레더 슈 세이버나 보호가능이 강화된 퀼팅 글러브, 또는 시어링 라이닝의 블루종과 같은 실용적인 아이템을 도저히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